- ulsanin
- 전체글: 6
- 가입일: 2005 02 13 2:57 pm
ActiveX의 웹표준은 무엇인가요?
맨날 액티브엑스대문에 안되다고만 하는데 도데체 액티브엑스에 해당하는 웹표준이 있기는 한건가요? 만약 잇다면 그걸 정말 표준화하도록 우리나라 웹사이트에서 확산되도록 캠페인을 벌여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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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in 작성: 맨날 액티브엑스대문에 안되다고만 하는데 도데체 액티브엑스에 해당하는 웹표준이 있기는 한건가요? 만약 잇다면 그걸 정말 표준화하도록 우리나라 웹사이트에서 확산되도록 캠페인을 벌여야하지 않을까요?
ulsanin 작성: 맨날 액티브엑스대문에 안되다고만 하는데 도데체 액티브엑스에 해당하는 웹표준이 있기는 한건가요? 만약 잇다면 그걸 정말 표준화하도록 우리나라 웹사이트에서 확산되도록 캠페인을 벌여야하지 않을까요?

바이런 작성:
대책이 자바라고는 하지만...
ㅡ ㅡ 자바로 만들어진거라고는 아직 오에카키 빼고는 본적이 없는것 같구요.
액티브 X 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이야 당연 자기가 그쪽 파니깐 그러는거고...
현실적으로 아직은 액티브 X 나 윈도우를 버리기 힘들죠.
단지 점차적으로 바꿔나감으로서 바뀔 수 있다고 보구요.
아직까지 사용하면 안된다고 못박아서 이야기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빛알갱이 작성:바이런 작성:
대책이 자바라고는 하지만...
ㅡ ㅡ 자바로 만들어진거라고는 아직 오에카키 빼고는 본적이 없는것 같구요.
님의 경험이 웹의 모든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액티브 X 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이야 당연 자기가 그쪽 파니깐 그러는거고...
현실적으로 아직은 액티브 X 나 윈도우를 버리기 힘들죠.
단지 점차적으로 바꿔나감으로서 바뀔 수 있다고 보구요.
아직까지 사용하면 안된다고 못박아서 이야기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웹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형성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웹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거나 심지어 들어 본 적도 없으며)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위해 배운 기술을 그대로 웹에서 똑같이 쓰려고 하니까 그런 식의 결론이 나오겠지요.

바이런 작성: 첫째. 그렇게 경험이 많다면 오에카키, 싸이월드 그림판,
동양종금이나 몇몇 은행에서 쓰이는 자바기반 보안 말고 크로스 플랫폼이
가능한 자바기술로 구현된것이 뭐가 있는지 예를 들어 보시지요.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것들중에 말이죠.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필요없으니 그만두시구요.
현재의 개발자 인력기반과 시장 수요 따위를 고려하지 않는
꿈꾸는 이야기 따위는 어짜피 의미 없습니다.
웹에 대한 개념? 역사? 내가 내 입으로 수업했던 내용이라서 조금은 아는데
그다지 정통성을 내세워서 권위를 세울만한 역사는 없던걸로 기업합니다.
뭐가 그렇게 난 모르고 당신만 아는 대단한 역사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시지요.
니따위가 모르니깐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고 말을 했으면
정답을 이야기 해야겠지요.
그렇게 멋지게 표현한 웹이란 뭡니까?
멍청한 것들이 표준도 모르면서 웹을 데탑처럼 꾸밀려고 하네?
그런게 불만이십니까? 데탑의 편리한 방식을 최대한 웹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MM 의 RIA 계획이나, curl 을 보면 혈압올라 쓰러지겠습니다.
그 이야기가 좀 더 과거로 올라가면,
ftp 로 파일을 전송해야 하고, 메일은 mailto: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는것이
더 좋고 옳다는 피말리는 말싸움까지 나오게 됩니다.
(90년대로 되돌아가서 그때의 싸움에 참가해보시렵니까?)
편리하다면 데탑 기술을 웹으로 옮기는것이 더 옳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현재의 MS 처럼 그 기술을 자기 플랫폼의 독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건 옳지 않기 때문에 반대해야 겠지만요.
시장 수요, 인력 기반, 현재 상황이 열악하기 때문에 서서히 전환해나가는것이
옳다. 무조건 사용하지 말라는 말은 무리가 있으니 흘려들어도 된다.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거다. 라고 말했는데,
뭐가 그리 발끈해서 사람 퇴근하자마자 짜증 받게 하는 식의 반박을 해놓은겁니까?
댁이 말하는 데탑 기술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웹의 특성을 모르면서
어거지로 생각한다는 말... 대충 긍정할 수 있습니다.
뭐 이따위로 기분나쁘게 말 안했으면 충분히 나도 좋게
"그렇죠. 하지만, 지금 상황이 이러니 어쩌겠어요. 좀 더 나아지게 해야죠 ^^"
라는 말 따위는 나도 할 수 있었을겁니다.
여기에서는 거의 rom 상태라서 모르겠지만, 이름을 자주 뵌것 같은데,
모질라에서 활약 많이 한다고 여기 놀러오는 사람들은 병신인줄 압니까?
사람 엿같이 무시하는 그따위 성격 버리십시오.
"세계의 넓은 거미줄" 이 html 만을 위해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웹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 하기 전에
하이퍼 텍스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의미부터
먼저 생각해보시죠. 하이퍼텍스트의 의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웹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알수 있을테니깐요.
한가지 작성: 1. 예를 들어보죠. 구글 어스나 msn virtual earth는 activex를 쓰지 않고 구현해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마소는 머리에 총맞아서 activex 안쓰고 버츄얼 어스를 서비스하나요? 국내 포털이라는 녀석들의 지도 서비스를 보면 activex 안깔고는 절대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2. 크로스플랫폼 이야기 잘 하셨습니다. 자바 말고 크로스플랫폼 가능한 웹 관련 플랫폼이 현재 뭐가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플래시 정도? 님은 뭔가 잘 아시는 듯 하니까 알려주세요.
그리고 현재의 개발자 인력기반과 시장 수요 따위 운운하셨는데 눈을 돌려 해외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님이 드신 예는 전부 국내에 한정된 것일 뿐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현재 운운하면서 activex에 빠져든 덕분에 마소라는 기업에 대한민국의 웹이 종속된거고 덕분에 국내 시장 철수하네 마네 한마디로 온 나라가 덜덜 떠는겁니다.
3. 팀 버너드 리 경(작위를 받았으니)이 WWW를 만들 때 정신 중 하나가 접근성이었다는 사실, 님이 그걸 가르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실이라면 알아두시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 따위 정신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어쩔 수 없습니다만.
거미줄 운운 하셨는데 세계의 넓은 거미줄 중 대한민국의 거미줄은 99%가 마소라는 한 회사에 종속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왜 다음은 activex를 쓰지 않으면 파일 첨부도 못하고 카페 글 수정도 못하게 했나요? activex 없던 시절에는 파일 첨부가 안되고 글 수정조차 못했는데 그게 activex로 가능하게 된겁니까? 해외 유수의 메일 서비스는 activex 없이 파일 첨부와 게시판 글 수정이 안되는 건가요?
님은 activex의 남용에 대해서는 애써 무시하시는 듯 싶습니다.

바이런 작성: 마지막으로... 웹표준이나 크로스 플랫폼이나 합의의 대상이지,
정의의 대상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바이런 작성: 뭐가 그리 발끈해서 사람 퇴근하자마자 짜증 받게 하는 식의 반박을 해놓은겁니까?
첫째. 그렇게 경험이 많다면 오에카키, 싸이월드 그림판,
동양종금이나 몇몇 은행에서 쓰이는 자바기반 보안 말고 크로스 플랫폼이
가능한 자바기술로 구현된것이 뭐가 있는지 예를 들어 보시지요.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필요없으니 그만두시구요.
현재의 개발자 인력기반과 시장 수요 따위를 고려하지 않는
꿈꾸는 이야기 따위는 어짜피 의미 없습니다.
웹에 대한 개념? 역사? 내가 내 입으로 수업했던 내용이라서 조금은 아는데
그다지 정통성을 내세워서 권위를 세울만한 역사는 없던걸로 기업합니다.
뭐가 그렇게 난 모르고 당신만 아는 대단한 역사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시지요.
니따위가 모르니깐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고 말을 했으면
정답을 이야기 해야겠지요.
멍청한 것들이 표준도 모르면서 웹을 데탑처럼 꾸밀려고 하네?
그런게 불만이십니까? 데탑의 편리한 방식을 최대한 웹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MM 의 RIA 계획이나, curl 을 보면 혈압올라 쓰러지겠습니다.
그 이야기가 좀 더 과거로 올라가면,
ftp 로 파일을 전송해야 하고, 메일은 mailto: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는것이
더 좋고 옳다는 피말리는 말싸움까지 나오게 됩니다.
(90년대로 되돌아가서 그때의 싸움에 참가해보시렵니까?)
시장 수요, 인력 기반, 현재 상황이 열악하기 때문에 서서히 전환해나가는것이
옳다. 무조건 사용하지 말라는 말은 무리가 있으니 흘려들어도 된다.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거다. 라고 말했는데,
"세계의 넓은 거미줄" 이 html 만을 위해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웹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 하기 전에
하이퍼 텍스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의미부터
먼저 생각해보시죠. 하이퍼텍스트의 의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웹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알수 있을테니깐요.

바이런 작성: 표준이란 법규가 아닌 약속이고, 약속은 신뢰고, 신뢰는 날 적대하지 않는 사람에게
생기는 거지 않습니까. 오늘은 정말 어이없는 한순간의 상황으로 순식간에
MS 옹호자가 되어버렸는데, 지금까지 쭉 글 읽어오면서 좀이라도
"뭐... 그것도 나쁘지 않던데..." 라고 한마디 툭 던진 사람들
MS 옹호자 쓰레기 만드는 분위기에 질려버릴것 같습니다.
바이런 작성: 액티브 X 가 윈도우에서만 돌아가거나 표준화가 안된다거나
하는걸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쓰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걸 대체할 기술이 뭐냐 라고
묻는것 같은데요?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아는데 안쓰면 대책은 뭐냐 라는거겠죠...)
그건 대체적인 웹제작자들의 의문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액티브 X 를 안쓰고 다른 기술로 액티브 X 만큼 제작이 쉽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채로, 더불어 크로스 플랫폼 까지 완벽하게
지원되는게 있을까의 의문이요...
대책이 자바라고는 하지만...
ㅡ ㅡ 자바로 만들어진거라고는 아직 오에카키 빼고는 본적이 없는것 같구요.

정태영 작성: p.s) activeX 가 정말 꼭 필요하다는 단정을 하시는 듯 싶군요... activeX 가 그렇게 훌륭한 기술이라면 win32 api 에는 통달하고 있을 ms 에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왜 activeX 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지 의문이군요 :p

YGM 작성: 웹의 목적은 변한지 이미 오랩니다.
접근성 따지고 정보의 전달 따지면 그냥 telnet 쓰십시오. 웹은 이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ActiveX를 다른것으로 대체한다고 하는데 대체 했다고 치고 그로 인해 매출이 1%라도 감소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더라도 웹의 목적(그것도 수십년전의 목적)에 맞추기 위해 감수하시겠습니까? ActiveX를 써서 게임을 자동으로 실행시켜주면 게임 접속률이 1% 오른다고 할때 어떻게 하시ㅤㄱㅖㅆ습니까?
그나마 HTML표준은 프로그래머가 지키고자 해도 지킬 수 없을 뿐더러 HTML표준은 늘 뒤따라가는 표준입니다. 말많은 MS만의 HTML표준들 언제까지나 MS만의 기술일까요. MS의 DHTML을 보면 Collection의 개념과 ActiveX Document개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객체로 보는거죠. 반면 W3C는 비유하자면 클래스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HTML내의 태그들은 클래스의 멤버가 아니라 단지 데이타일 뿐이죠. 그래서 getElementsByName같은 함수통해서 데이타에서 검색을 하는 형태가 되버리는겁니다.
W3C표준 늦어도 너무 늦습니다. 스타일 시트도 마찬가집니다. 가장 최신의 표준에서야 단어중간에서 줄나누는 워드랩 스타일을 정의했습니다. 모서리 둥근 테이블 등등...
파일 업로드도 일반 POST일때와 뒤에서 처리하는게 천지차이로 틀리다는거 아실겁니다. W3C가 표준만 제시해줬어도 벤더들은 알아서 멋지게 만들었을겁니다. 이제서야 XFORM인가 뭔가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것 같던데 살펴보니 필요한건 안만들고 또 옆길로(XML로) 샜더군요. 멀티선택업로드라던가, 업로드 상태표시, 쉬운 파라미터 처리등을 기대했다면 아직 10년은 더기다려야할겁니다.
은행권에서 쓰는 ActiveX도 물론 SSL을 쓰게 바꾸면 없앨 수 있습니다. 혹은 SSL이 SEED를 지원하거나. 그러니 모두 손놓고 몇년 기다렸다 사이트 오픈하나요?

eouia 작성:
게다가 세상에는 돈이 안되도 억지로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미국의 재활법 501조 지요. 경제논리대로라면 미국의 재활법 501조야말로 아우토반역질주겠습니다만, 그렇게 경제논리만 따지면 소외되는 계층 들이 있기 때문에 법으로 강제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한국에도 비슷한 입법이 될 듯도 한데, 아마 그럼 "기업하기 힘든 세상"이라는 소리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