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원트 작성: 어불성설만큼이겠죠. 어떤 이에게는 말도 안될만큼 너무 좋을테고 어떤 이에게는 말도 안될만큼 너무 안좋겠죠. AOL사의 브라우저로 커뮤니티가 분열되지않았으면 하내요.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읽는사람의 입장에서 가시(의도와 다른)를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오바한 경향은 있지만, 절대 비꼬거나 하는 그런 글은 아니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감정표현이 힘들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소프트원트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좋은 것이 다른 어떤 이에게는 좋지 않을 수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요.
좋아서 쓸 수도 있는 누군가에게 '불편하니 FF써라.' 로 딱 잘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 경우라고 생각했습니다. (IE유져들이 FF유져들을 이해 못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리눅스는 윈도우즈보다 불편한데 굳이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기발하고 편리한 무엇인가가, 특별한 다른 방법도 소개하지 않은채, 의미와 필요성까지 (부정적으로) 거론되는 것도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소프트원트님께서, 이 곳 커뮤니티의 분열까지 앞서 생각하실 정도의 글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기분 상하신 일이 있었다면 오해없이 푸셨으면 좋겠고,
하나의 브라우져로 모든 웹페이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AOL의 브라우져( = Netscape)로 인해 발끈한 것은 아니었다는 말을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