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업무 마치고 노돌절 휴무후 첫 점심시간 회식이었습니다..^^;;
택배아저씨께서 점심회식시간에 전화를 주셨네요...
빨리보구 싶고...너무 기쁜 나머지....간단하게 회식자리 정리하고..^^;;
수위아저씨께서 맡아주신 Naver박스를 받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보는 앞에서 자랑하려고 엘리베이터안에서 조급하게 열러본 상자...
너무 맘에듭니다..ㅜ_ㅜ);;;
오늘저녁 중요한 회의자리에....날개모자를 쓰고 나갈까도 생각해볼만큼...
하얀색 날개와 불여우티, 불여우 모자.....
나름대로 레어템을 간직하게되어 기쁘고,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을 진행해주신 네이버와
한글 모질라프로젝트 팀, 윤석찬옹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